함께하는
공간을 만듭니다.

우리는 인공지능 기술로 사람과 사람을 가깝게 만듭니다.

콘버스는 성장하고 있습니다.

2015년 소프트뱅크벤처스로부터 2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였고, 2017년 인공지능 애나를 시작으로 테디, 윙클, 다이아매치 등 각종 서비스 출시 후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앱스토어의 각 부문에서 1위를 하는 등, 지금도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열정적인 팀원들과 함께 도전하고 성장하고 있습니다.

콘버스는 생각합니다.

우리의 차이와 다름을 넘어서 모인 생각들이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힘이 됩니다.

좋은 생각

행복한 삶을 위한 생각, 사람의 마음을 담을 수 있는 생각, 우리는 좋은 생각을 합니다.

모두를 위한 생각

천천히 걸으면 보이는 새로운 것들에 대한 관심이 모여 모두를 위한 생각이 됩니다.

함께 공감하는 생각

생각을 나누고, 공통점을 찾고, 다른 생각을 이해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듭니다.